특히, 파전리는 작년에 문해교육 초급과정을 이수한 후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애정으로 적극적인 신청으로 올해 중급반을 모집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새로운 배움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며 일상 속답답함도 해소되고,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좋아하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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