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나만의 숲 만들기, 장작 패서 요리하기, 마을 산책하기 등 청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군위군에 정착한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실제 이번 캠프 참가자는 “실제 정착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군위 정착에 자신감을 얻었다.”라는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석해 직접 청년들을 만난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은 “청년들과 군위군의 긍정적인 관계가 계속되어 지역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a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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