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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에 구슬땀 흘리는 농부

지영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15:00]

모내기에 구슬땀 흘리는 농부

지영기자 | 입력 : 2022/05/18 [15:00]

  © 세이뉴스


안동 풍산읍(막곡리) 한 들녁에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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