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왕피천공원사업소, 동물농장 미니말 새 가족 출생

- 동물사랑·정서적 힐링장소로 인기

김창근본부장 | 기사입력 2024/05/22 [13:19]

울진군 왕피천공원사업소, 동물농장 미니말 새 가족 출생

- 동물사랑·정서적 힐링장소로 인기

김창근본부장 | 입력 : 2024/05/22 [13:19]

  © 세이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왕피천공원사업소 동물농장에서 지난 18새벽에 건강한 미니말 1마리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태어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아장아장 걸음마를엄마에게 열심히 배우고 있으며, 한낮에는 누워서 뒹굴기, 모유 먹기, 뜀뛰기 준비를 하는 등 아주 활발한 성격을 띤 수컷 미니말로 관찰된다.

 

미니말은 20192마리가 들어왔고 현재는 3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큰 말과 달리 미니말은 오히려 작아서 낙마의 위험이 적고튼튼해서 큰 말보다 오래 사는 것이 특징이며, 큰 말을 무서워하는 어린아이들에게친근하게 잘 어울릴 수 있다. 향후 새로 태어난 미니말의 이름 지어주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터줏대감인 일본원숭이를 비롯한 설카타육지거북, 과나코, 미어캣 등 17종 동물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물농장에서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꾸준한 환경 조성과 행동 풍부화 사업을 통해동물복지에도 힘쓰고, 앞으로 다양한 동물의 종류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욱 보완하여 체험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울진대표 힐링장소로 조성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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