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마을돌보미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돌봄활동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보고서 서식 변경 안내, 마을 단위 돌봄체계 운영, 돌봄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마을돌보미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다인면은 4월 한 달간 돌봄 대상 200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프로그램인 ‘표고버섯 키우기 키트 배부’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 및 고립감 해소 ∆건강한 식생활 지원 등을 목표로 하며, 마을돌보미의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정만 면장은 “마을돌보미를 중심으로 이웃 간 관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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