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4월 말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경상북도(안동/의성/청송/영양)에 거주하는 40세~75세의 성인으로 6월~10월까지 5개월간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보조금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강의, 탐방, 체험, 토의 등 110여 시간으로 구성하였으며 강사진은 수련원 전임강사, 예절원강사, 대학교수, 사회유명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생 선발은 서류전형을 통해 실시되며 총 4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저작권자 ⓒ sa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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