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잘날 없는 동안동농협 조합장

조헌국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8:25]

바람잘날 없는 동안동농협 조합장

조헌국기자 | 입력 : 2024/04/12 [18:25]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은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401-3 2필지에 동안동농협 주유소를 소유하면서 운영을 해 왔다

 

운영 중 인건비의 절감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210120일에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주유소를 임대 하기로 결정했다.

 

주유소 임대 공고에 따르면 임대료는 임대보증금 5000만원과 월 임대료 150만원(부가세포함)이상으로 정하며, 등록신청은 20213910시부터 동년 317()17시까지 동안동 농협 본점2층 총무과에 접수 하기로 했다.

 

임차인 선정방법은 등록 마감시 까지 등록신청서를 제출한 자를 대상으로 동안동농협 이사회에서 임차인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1인 이상이 등록함으로써 이사회(주유소임차인 선정안)를 개최하기로 했다.

 

임차인으로 선정된 자는 "선정일로부터 5일 이내에 주유소 건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를 했으며"임대보증금은 계약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며, 월 임대료는 주유소를 인수하는 날부터 매월 해당일에 선납하기로 명시가 되어 있다.

 

지난 2021324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임차인 후보자의 소견발표를 청취 후 표결절차를 거쳐 임차인 후보자인 김 모씨가 임차인으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전화로 통지하였다.

 

임차인(김 모씨)은 동안동 농협 직원으로부터 임대차계약 체결을 위해 동안동 농협에 방문 하라는 통보를 받고 지난 2021329일에 동안동 농협을 방문 하여 임대차계약서에 서명날인을 하였다.

 

당시 담당 직원은 동안동농협 조합장(배 용규)의 결재를 득한 후 임대차계약서를 교부 하겠다고 말했다.

 

동안동농협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임차인(김모씨)은 동안동농협으로 전화를 해 임대차계약서를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하였으나, 동안동 농협은 지역주민의 민원을 이유로 지난 20214월경 이사회에서 임대차계약에 대해 제 논의를 할 예정에 있다는 어이없는 답변만 돌아왔다.

 

이에 임차인(김 모씨)은 수차례 동안동농협 조합장(배 용규)에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농협은 아무런 답변이 오지 않자, 20216월에 동안동 농협 조합장(배 용규)을 고소해 2023414일에 법원의 판결을 받아 2023630일에 피해보상금 5000만원을 지급 받았다.

 

동안동농협 조합장(배 용규)은 검. 경찰에 조사를 많이 받아서 한번 더 조사를 받으면 된다며 잘못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미안한 미음은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당당하게 검. 경찰에서 소환하면 조사를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동안동농협 조합장(배 용규)의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이 의심스럽다.

 

이로 인해 조합원들은 동안동농협 조합장(배 용규)개인의 돈으로 해결해야 함에도 조합원들의 돈을 임으로 지출했다는 맹비난을 사고 있다.

 

조합원 정 모씨는 동안동 농협 임동주유소 손해배상 관련해 조합장(배 용규)개인이 변상해 주어야 할 변상금을 동안동 농협 감사(손 모씨,정 모씨)가 농협법 제711항에 의거 모든 부분에 적당하다고 면책을 부여하였다.

 

동안동 농협 정관 제582항에 정관을 위반할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하여 조합에 끼친 손해에 대하여는 연대하여 손해보상의 책임을 진다.라고 명시가 되어 있다.

 

조합원 정 모씨는 임동주유소 변상금 5000만원을 2024415일까지 변상조치 하라는 내용증명을 2024326일에 발송했다.

변상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안동 농협 조합장(배 용규)은 동안동 농협 식품가공 공장을 짓기 위해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토지 주인이 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하자 양도 소득세 일금삼천만원을 대납해 주면서토지를 매입해 불신의 의혹을 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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