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이 달 말일까지 ‘잔잔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조미숙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전 《잔잔한 행복》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추억과 사랑, 그리고 행복을 유화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전의 초대작가인 조미숙 작가는 현재 예천동부초등학교 교감으로 예천군 신청사 2인전(2018), 경북 수채화전 출품(2017), 예린회 수채화전(2016) 등 다양한 전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미숙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전시전 《잔잔한 행복》은 이번 달 31일까지 전시하며, 경상북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경상북도교육청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조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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