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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열두번째 공연

소노리떼의 깊은 밤을 날아서

지영기자 | 기사입력 2022/03/14 [15:52]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열두번째 공연

소노리떼의 깊은 밤을 날아서

지영기자 | 입력 : 2022/03/14 [15:52]

  © 세이뉴스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열두 번째 공연소노리떼의 깊은 밤을 날아서15일 저녁 730분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노리떼는 서로의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하나의 앙상블을 자아낸다는 뜻을 가진 클래식 성악 혼성 앙상블 단체다. 래식, 대중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고있다.

 

소노리떼의 깊은 밤을 날아서는 전 세대를 아울러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이문세와 아이유의 작품에 시 낭독을 더한 성악 앙상블 콘서트이다아름다운 시 낭독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람객들에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다시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 이어,‘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마지막 열세 번째 공연으로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비보 브라스와 함께하는 피아졸라 원오원(101)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노리떼의 깊은 밤을 날아서는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오천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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