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안동시는 2012년에 일직면 조탑리(생가마을)를 선정했다. 이번 농촌현장포럼은 23일 생가마을에서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생가마을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역량을 분석·진단해 색깔 있는 마을의 발전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sa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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