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송 군민대학’은 군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취미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충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요가, 영어회화, 꽃꽂이, 장구난타, 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이 가진 배움의 열정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행복청송 군민대학’ 운영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특히 여가 생활을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군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a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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